[신입사원 다이어리] M16기 신입사원들의 입문과정 2주차 소식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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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미션을 향해 달리다!

M16기 신입사원들의 입문과정 2주차 소식





안녕하세요, 코오롱 M16기 신입사원 홍보팀, 멀티미디어팀입니다.


벌써 코오롱 입문과정의 절반이 '훅' 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2주차에는 코오롱인재개발센터를 떠나 경주에 위치한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매 순간 재미, 기쁨, 배움이 가득했던 입문과정 2주차 교육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코오롱의 가치를 맘껏 표현하라! : M.A.M of KOLON 





M.A.M? 과연 이것은 무엇의 약자일지 감이 오시나요? M.A.M은 Music Video, Advertisement, Movie의 약자입니다. 즉, M.A.M of KOLON은 입문 교육과정에서 배운 One&Only Way, 코오롱그룹의 발전사, 사업과 비전 등 코오롱의 이야기를 뮤직 비디오, 광고 또는 영화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부터 조명 준비, 카메라 촬영, 편집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조원들과 함께하며, 회사의 핵심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았는데요. 각 출품작에서 동기들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그렇다면 M.A.M of KOLON에서 저희가 코오롱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함께 감상해 볼까요?



1. M.A.M of KOLON 영화 부문 <경주행>






2. M.A.M of KOLON 뮤직비디오 부문 <...에게>





3. M.A.M of KOLON 영화 부문 <마곡성>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영상에서 느껴지셨나요? 이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을 단 하루 만에 만들어냈다는 사실! 이 결과물을 위해 M16기 신입사원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저희 멀티미디어팀이 직접 담아 보았습니다. 각 조의 촬영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M.A.M of KOLON에서 동기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돈독한 동기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작품을 시사하고 시상이 진행되었는데요. 스릴 넘치는 장면과 특수 분장(?)이 돋보인 경주행이 영예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우리가 누구와 함께인지를 깨닫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정확한 시간 내에 고객가치 전달을 완료하라! : Value Delivery





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Value Delivery’라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물류회사 직원으로 변신해 제 시간에 고객에게 가치 박스를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저희는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경주 곳곳을 누볐습니다.





첫째 날에는 지도보다는 직감과 느낌을 믿어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고,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미션 포스트를 지나치는 시행착오도 겪었는데요. 다음날은 팀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을 재구성하여 모든 팀이 높은 점수로 당당하게 미션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3주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코오롱의 핵심가치인 One&Only Way Advance 과정과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등 직무역량개발 과정을 수행하며 업무 현장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예비 신입사원으로 거듭나는 중인데요. 다음 주에도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올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코오롱 M16기 신입사원 홍보팀, 멀티미디어팀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홍보팀과 멀티미디어팀은 한 달 간의 입문과정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현장과 신입사원들의 활기찬 모습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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