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방식을 말하다! 역삼동 트리하우스 현장 투어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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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방식을 말하다! 

역삼동 트리하우스 현장 투어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커먼라이프는 코오롱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임대주택 사업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면 집도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젊은층부터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까지 라이프 사이클별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커먼라이프이고, 그 시작이 코리빙하우스 트리하우스입니다. 지난 17일 코오롱이 첫 공유주택인 역삼 트리하우스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리하우스는 셰어하우스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결합한 공유주택으로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입주자들에게 맞춰서 컨셉 별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개별공간에서는 누리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를 공용공간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으니 일석이조의 주거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은 트리하우스 김희선 부장의 도움을 받아 역삼 트리하우스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집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는 주거 트랜드의 변화 


커먼라이프는 부동산 개발과 운영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 건설사는 시공에 국한되어 있는데, 우리는 토지주에게 기획부터 시작하여 건물을 짓고, 건물을 관리 운영해주는 풀체인 사업이에요. 현재 250세대 정도를 운영하고 있고, 이곳 트리하우스가 자체 사업으로 보여주는 첫번째 공간입니다. 코오롱이 제시하려는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만든 플래그십 스토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공공지주나 개발을 원하는 분들에게 기획에서 설계, 운영관리까지 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주거 트랜드는 단순히 집을 바꿔서는 안됩니다.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 운영하는 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코리빙하우스는 커먼라이프의 시작일 뿐이고, 나아가 건설사업 자체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물론 기존에 많은 기업들이 임대주택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트리하우스의 차별점은 타겟팅을 좀더 명확히 했다는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에 크리에이티브한 직업군을 가진 분들을 타겟으로 그들의 특성에 맞는 주택을 만들 수 있었거든요.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주택이 아니라 타켓에 특성화된 주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공간의 재해석도 기존 주택과는 전혀 다릅니다. 더하여 트리하우스는 공간의 대여에서 머물지 않고, 공간과 공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전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트리하우스에 거주하는 분들은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역삼역 트리하우스 층별 안내


3층은 여성들을 고려하여 기획된 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한 화장대나 신발장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무빙형 테이블로 구성된 침대 동선 등이 특징입니다. 계절 옷과 신발 등 추가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지도 구성이 되어있어 늘 옷이 많아서 고민인 여성분들에게 안성맞춤이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4층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노마드족을 위한 공간입니다. 단기 거주자를 위해서 TV를 무료로 제공하고 모듈러 수납공간으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노마드족을 위한 쉽고 편안한 짐정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침햇살 풍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네스트 베드는 원목의 느낌을 듬뿍 담아 나무향이 가득한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5층, 반려묘가 있는 집사를 위한 공간입니다. 고양이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요. 이런 습성을 고려하여 높은 공간을 오갈 수 있는 창틀 선반이 설치되어 있어요. 또한 고양이와 함께 뒹굴거릴 수 있는 선반 위의 침대가 인상적인데요. 반려묘와 함께 행복을 공유하는 집사의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조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따로 마련되어 있는 팻드라이룸과 산책로는 반려동물 집사들이 환영하는 최애 공간이기도 합니다. 





6층, 나만의 카페를 원한다면 테라스와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공간은 어떠세요? 내 마음대로 꾸미기에도 적절한 공간인데요. 계단 아래에는 촘촘하게 짜여진 수납공간이 특징으로 이 위에는 창문을 바라보며 작업을 할 수 잇는 워킹 스페이스가 힐링을 선사합니다. 벽면에 뚫린 구멍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요. 포스터나 굿즈를 잔뜩 전시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말 그대로 나만을 위한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7층, 청소하기가 어려워 걱정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내부는 최대한 비울 수 잇도록 설계되고 동일 층에 개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두고 가끔 사용하는 물건은 덜어두는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이용하기 편한 수납 공간이 전부가 아니라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실내에서 야경을 보며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외부 욕조도 함께 있답니다. 이 곳에서 나만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8층은 가장 넓고 높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2명이서 함게 거주할 수 있을만큼 쾌적하고 탁 트인 공간이지요. 트리하우스에서 단 6개 뿐인 특별한 공간으로 연인이나 룸메이트 친구와 함께 지낼 수 있어요. 2층의 구조도 어느 세대보다 가장 넓어서 지내는 동안 아늑한 느낌을 준답니다.




트리하우스 안에서 즐기는 특별한 일상 


트리하우스에서 다양한 취미와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입주민이라면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트리하우스에는 다양하게 존재한답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노트폴리오에서 선생님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요. 주로 기초드로잉이나 인물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같은 교실이 진행이 되고 있지요. 바쁘게 치여 사는 현실을 잠시 벗어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요. 


강의보다는 휴식을 원한다면 공유서재와 시네마룸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환경, 디자인 등의 분야의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독서에 대한 의무감보다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로서 편안함 마음으로 독서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합니다. 읽는 것보다 감상하는 것을 원한다면 나만의 아지트, 시네마룸을 방문해보세요. 노트북만 있다면 편안한 자세로 얼마든지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어요. 


도시 한 가운데에서 나만의 자연을 느껴보세요! 복잡한 도시에서 생활하다보면 깨끗한 자연이 그리워질 때가 있지요. 트리하우스의 그린 라운지는 입주자들을 위한 작은 숲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수목과 주변에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는 마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넓은 테이블과 충분한 콘센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위에 위치한 코워킹 플레이스로 가면 핸드폰 무선충전, 콘센트, USB포트 역할을 하는 멀티포트, 없는 것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키친 서울과 함께 아침을 배달해주거나, 요리를 할 수 있는 밀키트를 주문해서 쓸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비치된 BMW 차량 2대는 입주자라면 언제든지 렌트가 가능합니다. 그외 1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홈Iot 서비스로 스마트한 일상


홈IOT서비스는 앱을 통해 수많은 정보 공유를 하는 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일일이 관리자에게 전화해서 정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트리하우스의 모든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비대면이지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듭니다. 또 주거공간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명, 방범 등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침실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나의 공간 안에서 다른 공간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주자들에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김희선 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커먼라이프가 운영하는 트리하우스는 과거 주택을 만들 때와는 180도 다른 형태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마케팅까지도 직접 투입해서 진행하는 등 겉으로 보이는 하드웨어만이 아니라 일을 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주택사업의 모델이라 하겠습니다. 나의 삶을 반영한 공간, 미래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지 트리하우스의 다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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