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지식] 헌혈에 관한 모든 것

[1분지식] 헌혈에 관한 모든 것

누군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연말


 


출처: freepik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헌혈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겨울철이나 휴가철인 여름철에 두 차례 전국 사업장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코오롱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형병을 앓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년 부족한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전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헌혈의 중요성은 거듭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헌혈이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주는 것을 말하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인 유통을 규제하고 있으며 혈액을 뽑아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헌혈에 대해 오해가 있어서 직접 하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헌혈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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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참여하고 싶다면?



코오롱의 직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헌혈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헌혈과 관련해서는 대한적십자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앱을 이용하면 헌혈참여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헌혈의 집 찾기나 예약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이 날 필요한 혈액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헌혈 전에는 미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충분한 정보를 숙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헌혈을 위해서는 유의사항을 꼭 지켜야 하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헌혈 중이나 후,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규칙적으로 하고 다리를 발목 근처에서 꼬고 다리 근육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합니다. 이 
   자세는 헌혈 후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헌혈 직후 편안한 자세로 15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이때 헌혈한 부위는 10분 이상 누르고 절대 문지르면 안 됩니다. 헌혈
   부위 반창고는 최소 4시간 이상 붙여야 합니다. 헌혈한 부위가 제대로 지혈은 되었는지 확인하고 이물질 접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
   세요.

3. 평소 3~4컵의 물을 더 섭취하여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고 당일 음주와 흡연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합니다. 

5. 헌혈한 당일 가벼운 샤워 정도는 괜찮지만 찜질방, 통목욕은 수분 손실의 우려가 있으니 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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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오해



Q, 헌혈을 하면 건강이 나빠지나요? (or 질병에 감염될 수 있나요?)

A.우리 몸에 있는 혈액량은 남자의 경우 체중의 8%, 여자는 7% 정도입니다. 여기서 전체 혈액량의 15%는 비상시를 대비하여 우리 신체
   가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헌혈 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건강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뿐더러 우리 몸은 원래 신
   체 내외부의 변화에 대한 조절 능력이 뛰어나 헌혈 후에 1~2일 정도 지나면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혈액순환이 회복됩니다. 또한, 헌혈
   하는 과정은 매우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른 질병에 감염될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Q. 헌혈을 많이 하면 혈관이 좁아지나요?

A. 혈관은 헌혈 시에 외부로 들어오는 바늘로 인해 순간적으로 수축합니다. 하지만 

   금방 본래의 상태를 회복하는데요. 헌혈의 횟수와 혈관수축 등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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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헌혈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늘 부족하다고 하는 것인가요?



헌혈의 필요성이 매년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고 언론매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헌혈을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는 있지만, 여전히 피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합니다. 농축적혈구는 35일, 혈소판 5일. 때문에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을 유지하기 위하여 헌혈자분들이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으로 해결하고 있으나 의약품의 원재료는 부족한 실정이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한 사람의 헌혈은 다른 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헌혈을 원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간단한 예약 및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헌혈은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고귀한 희생이라고 합니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간을 내어 헌혈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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