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위치기반 데이터로 지하철 서비스 업그레이드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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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위치기반 데이터로 지하철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이용객 분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베니트가 위치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이용고객 분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1월 10일 체결하고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지하철 이용자의 위치기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해 대고객 지하철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시범 사업은 지하철 5, 7호선 군자역 역사와 차량 1개 편성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1년간 진행됩니다. 


코오롱베니트는 군자역 역사와 차량에 스캐너 장비를 설치해 스마트폰 신호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구역별 실시간 혼잡도와 승객 이동경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동시에, 머신러닝을 활용한 특이패턴 발견, 상황예측 모델도 구현할 계획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하철 고객 서비스와 안전 강화에 활용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으로 혼잡하지 않은 쾌적 경로를 안내해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고, 안전 장비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각종 시설물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차량별 혼잡도를 분석해 배차 계획을 조정하고, 차량 내부의 온도, 습도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관리하는 등 지하철 서비스 곳곳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기존에 설치된 CCTV와 결합해 승객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지하철 고객 서비스 개선과 안전 강화 효과를 증명하고, 서울 지하철 각 노선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확대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캐너장비 공급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토이스미스에 성장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스타트업-대기업 모두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성공적인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는 위치기반 고객분석 기술을 유통, 제조, 레저 등의 분야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범 사업으로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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